여성 인권으로 189

[1]업소 생활 20년 손 털고 나온 ‘왕언니’의 바람

진보적인 왕언니 블러그: http://hwatalk.blog.me/220231205472 http://www.hankookilbo.com/v/08433b06b1cd4b6aa9ad66a776f096dc 업소 생활 20년 손 털고 나온 ‘왕언니’의 바람 [성매매 여성의 인권을 말하다] <1부> 여성의 인권이 존재하지 않는 공간<편집자주>상반기 대한민국을 흔든 커다란 이슈 중 하나..

“나는 성구매자입니다” 비뚤어진 남성의 성 소비 문화(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v/6700d82edda14884be599c2eb25b814f “나는 성구매자입니다” 비뚤어진 남성의 성 소비 문화 [성매매 여성의 인권을 말하다] <1부> 여성의 인권이 존재하지 않는 공간<2회> 성 구매자편 *다음 사례는 취재 과정에서 만난 성 구매자들의 증언과 각종 논문에 소개된 인터..

남성은 왜 항문에 수치심을 느낄까?(페미디아)

남성은 왜 항문에 수치심을 느낄까? 2016년 6월 17일 femidea“ http://ww25.femidea.com/?author=2&subid1=20220412-1812-48b0-8154-35b160e18fd5 ww25.femidea.com 마초라서 수치스럽다” 모순이다. 마초에 붙는 수식어는 ‘강인한, 굳센, 카리스마 있는, 용감한, 거침없는, 듬직한’이다. 여성적인 감정으로 치부되는 ‘수치’는 어울리지 않는다. 하지만 마초이기 때문에 수치스러울 때가 있다. 오히려 수치심을 느끼지 않으면 남성성을 송두리째 의심받는 순간이 있다. “마초라서 항문섹스가 수치스럽다” 일반적으로, 이성애자 남성은 항문(전립선) 애무나 삽입 당하는 것(혹은 상상)을 수치스러워한다. 남성들은 강제로 성기를 삽입(추행)당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