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모토 오사카 시장의 지리멸련한 가치관>
아쉽게도 하시모토 씨의 성인식과 인권의식이 지리멸렬이네요.
풍속업이라고 하면, 미국이든 일본이든 한국이든 매춘을 의미하죠. 매춘이라고 하면 여성의 인권침해와 직결된 사안인데, 아니라고 하니 갑갑하네요. 자신의 의견을 바꿀 생각이 없다면, 시장을 그만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시장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저런 정도의 인권의식이나 성인식을 가진 시장이 사람들의 목숨이나 권리를 좌우하는 직책에 있게 하는 것은 그야말로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판단과 결정은 오카사 시민에게 맡겨야겠지만...요.
残念ながら、橋下さんの性認識や人権意識は支離滅裂ですね。
風俗業が売買春を意味するのは、日本でもアメリカでも、同じだと思いますがね。それに、売買春は女性の人権侵害に直結する事案であるのに、全然そう思っていないから、どうしようもないですね。本人の意見を変える意思がないのなら、市長を辞めるべきだと思いますがね。市長に相応しくないです。あんな人権意識や性認識しか持っていない人に、大勢の人の命や権利を左右する市政を任せるなんて、それこそ、不適切だと思いますがね。もちろん、大阪市民が判断し、決めるべきですけど。
오키나와의 미군 사령관에게 풍속업을 적극 활용하라고 충고한 오사카 시장에게 시 직원들의 외설 사안이 증가하면 풍속업을 이용하라고 권유할 것이냐는 질문에 '그렇게 생각한다, 아무 죄 없는 사람에게 갈거라면 법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대응하라고' 말하는 것이 본래의 충고라고 주장. 하시모토씨는 "나는 아이들에게도 그런 것을 얘기한다. 잘못된 짓은 말아라. 그러면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 하면 이런 해소책이 있다고.그것을 말해주는 것이 본래의 충고. 풍속을 도외시하면서 어떻게 충고를 하냐'고 답했다.
'풍속업 활용'을 권하는 등의 일련의 발언에 대해서 '적절하지 않았다'고 반성을 밝혔으나 한편, '내 주장은 변하지 않는다'고 철회는 거부.
미국과의 가치관의 차이가 발언에 오해를 산 원인이라고 변명을 되풀이. 미국 정부도 하시모토 씨를 강하게 비판하여 6월에 예정된 미국 방문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16일 아침 텔레비젼에서 미군 사령관에게 한 발언에 대해 지인(프로듀서 데브 스펙터)이 미국인에게 오해를 산다. 법률상 인정된다는 풍속이라고 해도 매춘, 매춘이라고 받아들여지니까'라고 조언을 받았다고 밝혔다. TV에서는 '나의 표현 부족이었다'고 반성의 말을 하고, 16일 저녁 기자들에게도 '미국이 받아들이는 방법이나 종교적 가치관이라는 것에서 그 단어(풍속업)를 꺼내는 것은 적절하지 않았다'고 하였다
그러나 '발언을 철회하는가'라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부적절이라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는가' 그리고나서 '그 정도 말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오키나와 상태가 험악하다는 것''미국이 여성 인권이라고 말한다면, 오키나와의 인권에 대해서도 더욱 신경써 주길 바란다'라고 미국 비판에 대해 반론 하였다. 주변에 따르면 미군 병사에 의한 성범죄에 대한 우려가 오키나와에서 끊이지 않은 것을 문제제기해 나가겠다고 하는 뜻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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